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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학부모가 하면 곤란한 행동 & 말들(교사들이 힘들어하는 BEST 5)
    부모용 어린이집 정보 2025. 7. 21. 20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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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학부모 입장에서 무심코 하게 되는 말이나 행동 중

    일부는 아이의 적응을 방해하거나,

    교사와의 신뢰를 해치고, 원활한 운영을 어렵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.
    현장에서 학부모가 하면 곤란한 행동 & 말들!

    특히 교사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BEST 5 안내드리겠습니다!

     

     1. “아침에 울면 바로 연락 주세요. 바로 데리러 갈게요.”

    문제점:
    → 아이는 누구나 적응기에 울 수 있습니다.
    하지만 즉각 데리러 오는 행동은 아이가 ‘울면 안 가도 되는구나’라는 인식을 갖게 해 적응을 방해합니다.

    교사 입장:

    “하루 30분 울다가도 놀이 시작하면 금세 웃는 경우가 많습니다.
    울음만으로 판단하면 아이의 가능성을 놓칠 수 있어요.”


     2. “애가 어제 OO 먹고 토했는데요, 오늘은 좀 나아요.”

    문제점:
    → 명백한 **전염 가능성 있는 증상(설사, 구토, 발열 등)**에도 등원시키는 경우는
    다른 아이들의 건강과 보육환경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.

    교사 입장:

    “병원에서도 48시간 이상 경과 후 등원을 권장합니다.
    아이를 위한 것도, 공동체를 위한 배려이기도 해요.”


     3. “집에서는 안 그러는데, 어린이집에서만 왜 그래요?”

    문제점:
    → 아이는 환경에 따라 행동이 다릅니다.
    집과 어린이집은 역할과 기대가 다른 공간이기 때문에 비교는 무의미합니다.

    교사 입장:

    “우리도 집처럼 편하게 해주고 싶지만, 아이의 사회성을 위한 적절한 구조가 필요하답니다.”


     4. “애가 친구한테 물렸어요. 누구예요? CCTV 보여주세요.”

    문제점:
    → 사고나 다툼은 유아기에 흔하게 발생합니다.
    하지만 다른 아이를 추궁하거나 CCTV 요구는 보호자의 권리를 넘어 사생활 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.

    교사 입장:

    “사건의 경과와 대처는 투명하게 설명드리되, 아이 간의 관계 회복이 더 중요합니다.”


     5. 교사 앞에서 아이를 혼내거나 훈육하는 경우

    예:

    • “선생님 말 안 들으면 혼난다~”
    • “오늘 또 울면 선생님이 싫어한대!”

    문제점:
    교사를 ‘처벌자’로 만드는 말은 아이가 교사에게 위축감을 느끼게 만듭니다.

    교사 입장:

    “저희는 아이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존재가 되어야 해요.
    훈육은 가정과 교사가 일관된 방향으로 함께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.”


    📌 더 나은 방향은?

    아래 예시의 이런 말 대신 이렇게 바꿔보세요
    예시 적절한 문장
    “선생님이 혼낼 거야” “선생님이 ○○이 응원해주실 거야”
    “안 울 거지? 안 울면 사탕 줄게” “어린이집에서 친구랑 놀 생각하니 신나지?”
    “오늘 뭐 했어?”(압박형) “오늘 재밌는 일 있었으면 이야기해줘~”
     

     



    “부모의 작은 말 한마디가 아이의 마음을 크게 흔들 수 있습니다.
    교사와의 신뢰는 아이의 안정감으로 이어집니다.
    아이, 교사, 부모가 모두 행복한 하루를 위해, 작은 배려부터 시작해 보아요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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